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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갑 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소장(오른쪽)과 몽골제3병원 일행이 자담바(가운데)씨의 병실을 방문했다[사진제공=나누리병원]
3차례에 걸친 치료 후 자담바 씨는 목발을 집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돼 지난 6일 고국으로 돌아갔다.
몽골 현지 방송인 채널8TV는 자담바씨의 사연과 치료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다음달 9일부터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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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갑 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소장(오른쪽)과 몽골제3병원 일행이 자담바(가운데)씨의 병실을 방문했다[사진제공=나누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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