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10/20140710101332775466.jpg)
소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졸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살짝 찡그린 표정으로 한쪽 눈을 비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금방 잠에서 깬 듯한 모습임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진 정말 예뻐", "아침부터 어디 가나요", "걸스데이 소진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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