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성장경로에 하방리스크가 상방보다 다소 크다"(3보)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진행된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성장경로에 하방리스크가 상방리스크보다 다소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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