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우리카드는 지난 9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 상대촌마을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강원 우리카드 사장(앞줄 가운데 녹색 상의)을 비롯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40여명은 상대촌마을에서 단호박 수확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을 마친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계좌 잔고 지키는 '요노족' 잡는다"…은행·카드사 체크카드 열전KB국민카드, 산불 지역 복구 위해 묘목 2만 그루 지원 #봉사활동 #우리카드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