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모든 점포에서 잎사귀 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무농약 새싹삼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새싹삼은 저년근 묘삼으로 만든다. 저년근은 사포닌 함량이 뿌리보다 줄기와 잎사귀에 많게는 6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광양시 금호동,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서부발전, 초복 맞이 온정 나눔…지역 복지관에 1200만원 후원금 전달 #새싹삼 #신세계백화점 #초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