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삼 잎사귀 채 먹는 새싹삼으로 복날 더위 이기세요"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모든 점포에서 잎사귀 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무농약 새싹삼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새싹삼은 저년근 묘삼으로 만든다. 저년근은 사포닌 함량이 뿌리보다 줄기와 잎사귀에 많게는 6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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