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임신, 결혼 2개월만에 기쁜 소식 전해…현재 태교 전념

박진희 임신[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진희가 임신했다.

10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박진희가 임신을 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 박진희는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임신한 사실을 알았으며, 남편과 지인들에게만 알리고 조용히 태교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 한 측근은 "평소 본인의 성격을 반영해 결혼식도 조용히 경건하게 하려고 했다. 임신도 본인만 하는 것도 아닌데 유난스럽게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