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U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U는 11일 매장에서 오븐에 직접 피자를 구워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제품은 불고기피자, 콤비네이션피자, 치즈피자 등이다. 크기는 피자 전문점에서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10인치 레귤러 사이즈로, 가격은 5900원이다. 조리시간은 약 10여분이 소요된다. 사전 전화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 관련기사"더 빠르고 더 저렴"...불붙은 '편의점 택배' 경쟁GS25, 베트남 1위 편의점이 되기 위한 도전 CU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즉석 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라를 증정한다. #편의점 #피자 #C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