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현욱)는 10일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와 판매수익금 86만7000원을 인천새터민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논현1동, 텃밭 감자 판매수익금 867,000 새터민지원센터에 전달[사진제공=인천 남동구] 이미자 동장은 “텃밭가꾸기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논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회원 및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천시 남동구,17번째 18번째 확진자 발생인천시-남동구-코나아이(주),‘남동e음’발행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논현1동 주민자치위원회 #인천새터민지원센터 #인천시 남동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