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이어 '19금 침대 몰카' 또다시 연예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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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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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그룹 빅뱅의 막내 승리가 '침대 몰카'로 19금 스캔들을 불러온 데 이어 톱탤런트 K의 야릇한 사진이 다시 한 번 연예계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일본의 유명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승리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에는 승리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프라이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승리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여성의 말을 인용해 "승리가 성행위 중 목을 조리는 버릇이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한 매체는 필리핀의 한 외국인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배우 K와 함께 잔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자랑하듯 올렸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잠든 K 옆에 한 여성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야릇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K는 현재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공교롭게도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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