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스마트워치서 미래에셋증권 주식 앱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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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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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만든 스마트워치에 이 회사의 스마트폰 주식매매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인 '엠-스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엠-스탁을 볼 수 있는 스마트워치는 삼성전자의 '기어 라이브'와 LG전자의 '지 왓치'다.

엠-스탁은 2010년 출시된 후 현재까지 누적다운로드 건수가 106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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