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올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도서벽지에 살고있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도서 1만5000권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박현주재단의 도서지원 사업인 '희망듬뿍' 사업을 통해서다. 1만5000권 가운데 7500권은 오는 11월에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관련기사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2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 완료미래에셋박현주재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도서지원 #박현주 #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