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KCC건설은 동작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 동작동 102번지 일대에 아파트 366가구와 부대복리 시설을 짓는 공사다. 총 사업비는 797억7114만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KCC건설,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열어KCC건설 스위첸 '식구의 부활' 대한민국광고대상서 2관왕 #동작 #재건축 #KCC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