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산다’ 11일 방송에서는 하석진이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하석진의 일상은 평범했다. 중고 사이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고 저녁에는 친구들을 집들이에 초대해 술파티를 벌였다. 하석진은 “내가 생각보다 바쁘고 분주하게 사는구나 싶다. 술을 줄여야겠다 싶다”고 말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 하석진은 “결혼 생각이 아직은 없다. 아직은 즐기고 싶다. 며 전현무 나이인 30대 중반까지는 싱글로 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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