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2014 블루원 드림 페스티벌’ 개최

[블루원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가 1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블루원 워터파크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4 블루원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콘서트, 7080 디너쇼, 컬투쇼 공개방송 등이 진행된다.

소녀시대 태티서, YB, 빅스, 휘성, 에일리, 장미여관, 포미닛, 시크릿 등 현재 가요계의 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K-POP 콘서트는 7월13일, 26일, 30일, 8월1일, 8일, 8월17일 총 6일간 블루원 워터파크 특설무대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펼쳐진다.

또한 6시30분 부터는 파도풀에서 통기타, 재즈밴드, 칵테일쇼 등을 감상하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풀 사이드 디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8월2일과 9일, 16일의 디너 스페셜 공연은 변진섭, 이광조, 김정민, 소찬휘, 조경수 등 국내 탑 7080가수들이 출연한다.

디너상품은 사전예약(1899-1888)을 통해 블루원 객실 패키지 상품으로 예약할 수 있다.

블루원 드림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루원 홈페이지(www.blueone.com)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블루원 페이스북(www.fb.com/blueoneresort)에서는 페스티벌 관련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