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조쉬 하트넷' 꼽았다… 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3 16: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민영[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박민영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조쉬 하트넷을 꼽았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민영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민영은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조쉬 하트넷이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부은 눈이 매력적이다. 깊고 섹시하다"며 조쉬 하트넷을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박민영은 "'개과천선' 전까지 2년 정도 쉬었다. 빨리 연기하고 싶다"며 "올해 안에 또 인사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차기작에 대한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