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진 기자 ] 아주경제 하노이(베트남) 이규진 기자 = 중국과 프랑스 등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은 베트남 하노이에는 동서양의 문화가 독특하게 나타난다. 주요 건물은 프랑스풍이며 시내 건물 및 아파트 등도 예전 프랑스 양식에 맞춰 지어졌다. 관련기사<베트남은 지금> 오토바이가 점령한 거리 #거리 #베트남 #하노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