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지금> 시내 곳곳에 프랑스풍의 건물

[사진= 이규진 기자]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하노이 거리는 출근 하는 사람들로 북쩍이고 있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오래된 사원과 왕릉, 프랑스풍의 건축물들이 쉽게 볼 수 있다. 중국과 프랑스에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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