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초원의 나라…몽골·바이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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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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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에서 러시아 바이칼 호수까지 시베리아 횡단여행

  • 모두투어, 여름 성수기시즌 다양한 몽골상품 판매

[모두투어]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몽골여행 최적기인 하계 성수기시즌에 다양한 몽골 상품을
판매한다.

서울에서 불과 3시간 비행거리에 위치한 몽골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7월에서 8월 성수기 시즌에는 대한항공이 화요일을 제외한 주6회 운항한다.

몽골의 국영 항공사인 몽골항공(MIAT) 또한 데일리로 운항할 정도로 몽골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 하계시즌에 판매되는 모두투어의 몽골상품으로는 몽골의 심장 ‘올란바토르’와 광활한 초원의 국립공원인 ‘테를지’를 여행하는 기본상품을 비롯해 ‘고비사막’을 추가한 상품, 동양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흡수골’을 여행하는 상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몽골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까지 여행하는 몽골, 바이칼 상품 또한 판매된다.

몽골, 바이칼 대표 상품인 ‘바이칼 호수와 몽골 8일’ 상품은 몽골 대초원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시베리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바이칼호수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몽골/바이칼 상품 기획전(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4/0603_mong/mode.aspx?mloc=07&eidx=5937)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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