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양진당 앞마당에 구슬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오재미놀이, 고무줄놀이 등 총 13종의 놀이도구들을 비치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도 우리 민속놀이를 알리고 있다.
서부공원사업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월미공원에 와서 옛 추억을 생각하며 그때 그시절 놀이 체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14/20140714080852585732.jpg)
선생님의 딱지치기, 아이들의 고무줄놀이[사진제공=인천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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