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더 뉴 C-클래스 특별 금융프로그램 이벤트 '체크 유어 C'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초까지 전국 6개 전시장에서 시승 및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실사 피규어가 제공된다. 특별 금융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enzf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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