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7인치 거치·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스페셜 플러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성인식 기능 ‘마하 보이스’가 적용돼 200만 건 이상의 명령어를 인식하며 실시간 교통정보 ‘티콘플러스’와 MBC TPEG, ‘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 △불필요한 재부팅을 방지하는 슈퍼캡 테크놀로지 △후진 시 후방 카메라로 빠르게 화면을 전환해 주는 패스트 뷰 △외부에 밝기에 따라 LCD 화면이 조절되는 L 센서 등의 기능을 갖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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