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앞두고 삼겹살 파티…고기 먹을 생각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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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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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달링 [사진=혜리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첫 단독 콘서트를 끝내고 삼겹살 파티를 벌였다.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나온다고! 달링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는 삼겹살을 구우며 들뜬 모습이다. 멤버들마다 각자 개성을 살린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에서 비키니 몸매 섹시하더라", "걸스데이가 요즘 대세! 달링 대박", "걸스데이 달링 노래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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