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동아제약은 지난 13일 ‘제17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충남 부여군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초청 가족 220여명은 이날 오후 1시 부여군에 위치한 장암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해 수북정, 궁남지를 거쳐 부여중학교까지 총 12Km를 함께 걸었다.
행진 후에는 부여중학교에서 이달 1일부터 진행된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과 저녁 만찬을 가졌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은 궁남지에서 부여중학교까지 4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으며 완주를 격려했다.
강 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걸으며 어렵고 힘든 고비를 스스로 극복해가는 진정한 청년정신을 볼 수 있었다”며 “부모님들께서 아들·딸을 많이 격려해주고 완주할 있게 힘을 불어넣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지난 1일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시작됐으며 목포·정읍·익산·부여·평택·안산을 거쳐 오는 21일 인천 송도에서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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