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투자증권은 19일 본사에서 홍콩상장 종목에 대해 자체 개발한 퀀트시스템 시뮬레이션의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중국과 홍콩 금융당국은 10월부터 상해와 홍콩 증시 간 상호투자를 허용한다는 계획안을 내놨다.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시연회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 진단과 해외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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