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쁜 내 딸 쑥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상태가 쑥쑥이(태명)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빠를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는 쑥쑥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상태는 지난해 12월 4살 연하 일러스트 작가와 2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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