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권영세 주중대사가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상하이(上海)·선양(瀋陽)·광저우(廣州) 등 각 지역 총영사들과 외교부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통해 이뤄진 양국 간 합의의 후속조치 추진 방안과 중국 지역 공관 간 업무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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