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섬진강변서 20대 2명 급류에 휩쓸려 실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4 20: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물놀이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오후 6시 25분께 전남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변 압록유원지에서 물놀이하던 오모(22)씨와 고모(23)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지역에서 물놀이 온 것으로 알려진 오씨 등은 함께 물놀이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헬기와 수색인력을 동원해 주변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