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판곡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호평청소년아리제'를 열었다. 위원회는 2012년부터 학교폭력, 왕따 예방을 위해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고교 동아리 학생 400여명이 참가, 자신들이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했다. 또 백제가야금연주단이 가야금 연주와 민요 공연을 펼쳤다. 관련기사차량 6대가 '와르르'…남양주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옹벽 붕괴두산건설,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이어 비보이팀과 합동 공연을 펼쳐 행사 열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남양주 #호평동 #호평청소년아리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