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7년 만에 내한…'트루 라이브쇼' 출연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5 15: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패리스 힐튼 내한[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7년 만에 내한한다.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초대를 받은 패리스 힐튼은 오는 17일 방한할 계획이다.

힐튼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튿날인 18일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미국 자택을 비롯해 자신 만의 패션, 문화 등을 공개한다. 할리우드 셀레브리티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전망이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07년 첫 방한 당시 MBC '무한도전'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루 라이브 쇼'는 스튜디오와 유명인의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사적인 공간과 화제의 장소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라이프 스타일 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25분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