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독일 재무성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월드컵 대회의 독일 우승을 기념하는 우표를 17일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독일 우승 기념우표 판매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된지 12시간 만에 발표됐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독일이 우승할 것을 예상해 결승 전에 미리 인쇄에 들어갔던 것으로 가격은 60센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