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전자 북미총괄법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공간을 마케팅 센터 외에도 기업고객 브리핑 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관련 전문 마케팅을 하고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도 전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맨해튼에 마케팅센터를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관은 올해 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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