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자태 모아보니…'33-24-35' 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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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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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사진 출처=미스코리아 홈페이지]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빛나는 김서연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울 진 김서연은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172.8㎝ 52.4㎏에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에는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경북 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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