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미라클마케터’ 재능봉사 프로젝트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미라클마케터로 선발된 'SEN이화'팀이 파이핑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대웅제약이 대학생 재능봉사 프로젝트 ‘미라클마케터’ 를 실시한다.

미라클마케터는 젊은 감성을 가진 대학생들이 대웅제약 마케팅 실무자와 함께 협력하여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와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대웅제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미라클마케터 발대식을 진행했다.

미라클마케터는 이화여자대학교 학생 7명으로 구성된 ‘SEN이화’팀이 최종 선발됐다.

미라클마케터의 자세한 활동소식은 대웅제약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진 '베어투게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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