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란시스 하>가 '영화의 주인공 ‘프란시스’처럼 뉴욕에서도 홀로 살아남을 것 같은 20대 女스타는?'이라는 이색 설문조사 결과다.
배우 심은경은 영화<수상한 그녀>에서 처럼 어디서도 기죽지 않을 최강 포스로 '도시의 법칙 in 뉴욕'프로그램에 출연, 실제 뉴욕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보여준 백진희와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남자 못지 않은 생존력을 보여준 유이도 눌렀다.
영화 <프란시스 하>는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27살 뉴요커 ‘프란시스’의 사랑스러운 홀로서기를 담은 공감 싱글 로맨스로 17일 개봉한다.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