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신수민 프로필 살펴보니…특기가 특별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6 12: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미스코리아 홈페이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이서빈과 신수민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됐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은 과거 말실수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3일 KBS2 '다큐 3일-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 편에서 그녀는 머리 손질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른 스케줄이 너무 빡세서"라고 말하는 귀여운 말실수를 했다.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몸무게 56.8kg, 32-26-36의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또 다른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역시 1993년생으로 키 173.8cm, 몸무게 52.5kg, 34-24-36 황금 몸매 비율의 소유자다.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으며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다. 

2014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신수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보다 선인 이서빈이 더 예쁜 것 같아", "미스코리아 선 이서빈 말실수 봤다. 귀엽더라", "미스코리아 선 얼마나 예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