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물안경 쓴 채 깜찍 매력 과시 '깨물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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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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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추사랑의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족관을 보는 동안 물안경을 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도트무늬 원피스와 물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기한 듯한 표정으로 수족관을 구경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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