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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한화손해보험 메디컬 실장이 '2014 유의암 6종에 관한 보험의학적 연구 보고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이날 보고회는 보험사에서 개최한 최초의 단독 연구보고회로, 의료심사 등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과 손해보험업계 관계자 등 96명이 참석해 강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구보고 발표자로 나선 이영미 한화손해보험 메디칼 실장은 그동안 연구해온 유의암 6종의 특징과 연구 성과를 통해 불명확한 약관내용과 진단 등에 대한 의학적 견해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종 분쟁사례 및 법원 판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의학적 지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발성 민원과 의료분쟁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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