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끝의 시작’ 16일 개봉…극한의 공포가 찾아온다

[영화 ‘주온: 끝의 시작’ 포스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영화 ‘주온: 끝의 시작’(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이 국내에 상륙한다.

‘주온: 끝의 시작’이 16일 개봉하며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

‘주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주온: 끝의 시작’은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영화 1위, 가장 기대되는 올해 공포영화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간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고 시간을 뒤섞은 독특한 구성이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