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여름철 풍수해 대비 시설물 점검 및 비상 근무

[서울시교육청]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학생 안전 대책을 위해 재해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위기 경보 단계별 재난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난발생 우려 시설물 241개소를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해 여름철 기간(~10.15까지)에 교육청시설담당 공무원과 학교관리자가 주 1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발생 시 위기 경보 단계별로 △1단계-재난대책반 △2단계-재난상황실 △3단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재난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2단계에서는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하여 교육행정국장 주관하에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한다. 회의에서 “학생 등·하교 및 휴업령 등 학생안전 대책”과 “재난 피해예방 및 복구 대책”를 논의해 각급 학교에 회의 결과를 전파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비상 근무 계획'을 수립하고, 각급학교에 “여름철 태풍 및 호우 대비 매뉴얼”을 공문으로 발송해 학교 시설물 점검과 학생 피해 방지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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