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보건소는 오는 22일까지 수택보건지소에서 재활분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재활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앞선 16일 개강식을 열었다. 퇴행성 관절, 뇌졸증 질환 이해, 재활대상자 영양 및 구강관리,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뇌졸중 재활운동, 퇴행성 관절질환 예방운동 등의 실습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주어지며, 관내 재활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관련기사 구리시보건소, '모기·파리 꼼짝 마' 친환경 집중방역 구리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물리치료사업 실시 #구리시보건소 #양성교육 #자원봉사자 #재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