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저작권 보호 캠페인 영상 주인공에 박유천-치웨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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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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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7일 경기도 파주 스튜디오에서 한-중 저작권 보호 캠페인 공동추진에 관한 업무협력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과 위츠커 중국 국가판권국 판권관리사장이 감사패 전달를 마친 후에 박유천 한국배우, 치웨이 중국배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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