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60여개의 팬택 협력 업체로 구성된 팬택 협력사 협의회는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 T타워 앞에서 집회를 열고 SK텔레콤에 팬택의 회생방안을 수용해달라고 호소했다.
팬택 협력사 협의회가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 T타워 앞에서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사에 팬택 회생방안을 수용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피켓을 든 팬택 협력사 협의회 회원들이 통신사에게 팬택 회생방안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팬택 협력사 협의회가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 T타워 앞에서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사에 팬택 회생방안을 수용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팬택 협력사 협의회가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 T타워 앞에서 SK텔레콤을 비롯한 이동통신사에 팬택 회생방안을 수용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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