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아프로서비스그룹 산하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은 17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 지역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오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진 감독과 선수단, 배구 팬 30여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배식했다. 선수단과 초청 노인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프로서비스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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