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진 기자 ] 아주경제 호치민(베트남) 이규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호치민 시내를 오토바이 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호치민에선 다른 지역보다 프랑스풍의 유럽 건물과 모던한 빌딩들이 눈에 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아서인지 영어로 호객행위를 하는 상인들이 많다. 관련기사<베트남은 지금> 상점 앞에 일렬로 서 있는 오토바이<베트남은 지금> 시내 곳곳에 프랑스풍의 건물 #베트남 #시내 #호치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