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오는 21일, 현재 위치해 있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스테이트타워 남산 건물을 떠나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2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소 측은 "그룹 내 시너지 강화 및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3월 소비자물가, 4%까지 오를 것" 전망 <공시>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신설 #우리금융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