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7/17/20140717183707110090.jpg)
[사진= 통일부 제공]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이날 협의에서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규모, 이동 방식, 응원방식 및 숙소, 체류비 문제 등 관련 사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그러나 양측이 주요 쟁점에서는 적지 않은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차기 개최일도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통일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