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10일 연속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 공격을 가해오고,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제안을 반복해서 거부함에 따라 이스라엘 국방군은 가자지구에서 지상작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상군 투입이유가 이스라엘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하마스의 테러기반시설에 대해 엄중한 타격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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