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칵테일 한 잔으로 시원하게 날리자!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는 라틴 아메리카의 명주로 선보이는 이국적인 느낌의 서머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

쿠바의 명주인 하바나럼을 사용한 칵테일 리츠 쿨러(Ritz Cooler), 데킬라 베이스에 국내산 배를 얼음과 함께 갈아 넣은 프로즌 칵테일 페어 마린(Pear Marine), 브라질의 대표 전통 술인 카차샤를 베이스로 한 스위트 밤(Sweet Bomb)이 그것이다. 

서머 칵테일은 7월과 8월 두 달 간 선보이며 가격은 2만7000원에서 2만9000원대로 다양하다. (02) 3451-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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