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교보생명은 전국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650명이 참가하는 '2014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윗줄 가운데)가 후배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 선수는 지난 2008년 둔촌초등학교 5학년 때 이 대회에 참가, 최우수선수로 선발돼 6년 만에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관련기사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이번주가 '분수령'…자본적정성이 관건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 건강보험 마이픽' 라인업…특약 41개 추가 #교보생명 #쇼트트랙 #심석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