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 10’ 예판…64GB 72만 9000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8 17: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씽크패드 10. [사진제공=한국레노버]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한국레노버는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 10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픈마켓 옥션에서 오는 21일부터 64GB는 72만9000원, 128GB는 79만9000에 예약 판매되며 씽크패드 정품 이어폰과 와콤 디지타이저 펜이 제공된다.

와콤 디지타이저 펜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은 21일 이후 지마켓(128GB)과 11번가(64GB)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씽크패드 10은 쿼드코어 프로세서, 윈도8 64bit, 4GB 메모리를 탑재했다.

두께는 8.95mm, 무게는 598g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